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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까지 내겐 낯선 블로그

notice 2007. 6. 2. 03:40
솔직하게 전 블로그를 제대로 해본 기억이 없습니다.

어딘지 모르게 낯설게만 느껴지고 이런 걸 신경 쓸 겨를이 없었기 때문이죠.

그래도 이번엔 이곳에 좀 정착하고 싶습니다.


무슨글이 쓰여질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.

그냥 주저리 주저리 혼자 쓰고 보는 곳이 될지

아니면 음악 링크나 그외 용도로 쓰일지는 모르는 일이죠.


하지만 가끔씩 찾아와 준다면

전 그걸로 만족할 지도 모릅니다.

가끔 놀러와서 방명록 하나씩 남겨주시면 전 행복할테니까요.


그리고, 이 블로그는

아직 멈추지 않는 내 심장에게 바칩니다.


2007.6.2 잔영


써니, 냥이, 알콜, 담배, 넬 홀릭. 뼛속까지 감성주의자. Turnaround, 슬픔의 피에스타. 

전주 라이프 2011.02.23 

http://ask.fm/akaholi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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