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력

52024  이전 다음

  • 1
  • 2
  • 3
  • 4
  • 5
  • 6
  • 7
  • 8
  • 9
  • 10
  • 11
  • 12
  • 13
  • 14
  • 15
  • 16
  • 17
  • 18
  • 19
  • 20
  • 21
  • 22
  • 23
  • 24
  • 25
  • 26
  • 27
  • 28
  • 29
  • 30
  • 31

내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서 한 점 부끄럼 없다 단지 후회를 하나 하자면 그날,

그대를 내손에서 놓아버린것 뿐.

 

어느새 화창하던 그 날이 지나고 하늘에선 차디찬 눈이 내려오더라도 그 눈마저...

소복 소복 따뜻해 보이는 것은 그대를 향한 내 사랑일까.

 

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

청아 -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. 

'텍스트 감성, 文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전혜린 - 이 모든 괴로움을 또 다시 中  (0) 2011.12.10
박인환 - 목마와 숙녀  (0) 2010.01.24
천양희 - 하루  (0) 2010.01.24
기형도 - 질투는 나의 힘  (0) 2010.01.20
Posted by 殘影
|